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해 유학을 택하기로 했다.
일본유학원에서 직접 공부하며 일본에서 생활해보며 직접 부딪히기로했다.
한국에서도 공부를 할수 있겠지만, 직접가서 부딪혀 보는게 더 빨리 익히기도 하고, 그 나라에서 살아 보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먼저 유학을 가기위해 먼저 일본유학원을 정해야했다.
그 과정에서 지인한테 추천 받았는데 이찌방유학에 상담을 받아보라고 해서 일단 한번 상담부터 받아보기로 했다.

이치방 유학 사이트 <https://ichibanguhak.com/>
1.일본유학 준비 막막했는데 방향 잡아준 이찌방유학 상담 경험담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로 1:1 상담신청부터 작성했다.
나는 원하는 유학원이 따로 있었어서 궁금한점에 일본유학원 이름을 적어서 이곳을 가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준비를해야하는지도 물어봤다.
통화가능시간을 적어두니 바로 다음날에 연락이 왔다.
단기로 갈지/장기로 갈지, 지역은 어디로할것인지를 물어보셨고 나도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았더니 바로 답변해 주셨다.
원래는 지인이 나왔던 isi 이케부쿠로교를 지원하려 하였으나 설명을 듣다보니 다카다노바바에서는 취직연계도 도와주는 커리어교가 따로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최종적으로는 다카다노바바교로 결정하게되었다.
그뒤로도 문자로도 이찌방유학 담당자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케어해주셨다.

그 후에 신청서류 및 궁금했던 내용들을 직접 질문드리고싶어서 한번 직접 찾아갔다.
안타깝게도 직접방문했을때의 사진은 없으나 그때 나눴던 문자내용이 남아있어 살짝 첨부

이때 집구할때 역 노선따라서 구하는게 좋다던가,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리스트들을 미리 알려주셔서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었고, 심적으로도 뭔가 안전하게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가 확정된후, 할일을 정리했다.
월세 집 알아보기, 비행기표 끊기, 환전 준비,핸드폰 개통 및 정지등등 할일이 태산이였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준비한건 집이였다.
기숙사를 살아도 좋지만, 기왕 가는김에 자취를 하고싶어서 높은 집세를 감안하고 구해보기로했다.
7월 학기로 등록했으니 최소 6월말에 간다는 느낌으로 3개월전부터 방구하기를 시작했다.
일본같은 경우는 보증회사나 보증인이 없는경우에는 아예 집을 구하는게 제한적이라서 여기서도 중개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집을 구했다.
집세 월 8만엔...... 근데 잘 생각해보면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보증금 금액이 센 대신 집세를 낮게 가져가는 경우도 있긴한데.... 일본은 방식이 조금 다르다.
야칭 = 월세
시키킹 = 보증금
레이킹 = 사례금
이라는 느낌인데 사례금은 말그대로 사례금이고 보증금은 집을 깨끗하게 쓰면 돌려주긴하는데 대부분 못돌려받는다고 한다.
집은 오기쿠보역 근처로 잡았다.
다카다노바바역까지는 한 20분? 나쁘지않은것 같다.
출국 3주전, 이찌방유학에서는 가기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서 유학전에 최종적으로 뭘해야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나름대로 꼼꼼히 준비해서 중요한건 전부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게 남아있었다.
특히 한국에서 처리해야하는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에 대한 납부 확인에 대한 부분은 아예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오리엔테이션에서 말씀해주셔서 깨달았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일을 그만둔 시점에서 조금지나고 지역가입자로 자동가입되어있었고, 29년까지 안내도 되는 상황이라 일단 넘어갔다. 확인했다는게 중요한거지
그리고 일본에서도 아르바이트할때도 한국에서 가입하는 해외장기체류보험을 가입해두면 아르바이트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꿀팁도 알려주셨다.
당장가서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생각은 없지만, 나중에는 꼭 해야하는 부분이니 미리미리 그부분도 준비해놓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본에서 쓸 핸드폰에 대해서도 사실 가서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찌방유학 오리엔테이션에서 인터콜이라는 업체도 알게되어서 한국에서 손쉽게 통신사 준비까지 마쳤다.
인터콜은 일본 현지 통신사인 au 라는 통신사의 유심으로 원하는 데이터양을 선택하여 한국에서 받아서 사용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이였다.
장기 유학 또는 워홀인 경우에는 나름 추천할 만한거같다. 9개월이상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한국돈으로 미리 요금을 전부 지불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거라 일본가서 핸드폰 요금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신경 쓸 부분이 줄어드는 부분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e-sim 과 일반 유심이 있는데, 일반 유심의 경우는 일본에 왔을때 갈아끼우기만 하면되서 매우 편리하고, e-sim의 경우는 기존 유심을 교환하지 않아도 되서 실질적인 분실걱정이 없다는 점이 편하다. 추가로 한국 핸드폰을 정지시킨상태에서 문자만 오게끔 설정해두고 오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그랬는데, 이유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본인인증 문자를 받으려고 한국 통신사에서 해당 조치를 취해놨다.
e-sim의 경우는 해당 문자를 받을때도 자동으로 핸드폰으로 들어오는데 물리 u-sim의 경우는 한국 u-sim으로 갈아껴서 문자를 받아 확인한후, 다시 일본유심으로 갈아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뭐, 그래도 결국 일반 물리 u-sim으로 선택해서 계약했다. 갈아끼기만 하면 바로 사용가능한게 너무 편리해보였다. 실제로 불편한지는 사용해봐야 알겠지
일본어학원에서 실시하는 레벨테스트는 총 60분이였는데, 할만하다고 느끼긴했는데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는 잘모르겠다.
한자는 모르는것도 많았고 결과는 7월초에 나온다고 하니까 7월까지 기다려보는중
이제 6월 25일 출국날만 기다리고있다.
짐도 생각보다 너무 많이 준비해버렸다. 가서 구매가능한 물건들은 최대한 안가져가는게 맞지만, 이미 있어서 가져가면 공짠데(?) 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어서 짐만 늘었다. 괜찮겠지

목표는 N1 취득과 경력을 살려 IT쪽으로 취직을 하고싶다.